한국IBM-한컴, 리눅스 기반 슈퍼컴 활성화에 '맞손'

Posted by 잿빛푸우 greypoooh@daum.net
2007.04.08 11:10 스크랩

한국IBM(대표 이휘성)과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리눅스 운영체제인 아시아눅스 기반의 고성능컴퓨팅(HPC) 클러스터 기술의 영업과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고 4일 발표했다.

클러스터 기술이란 x86 서버들을 서로 연결해 연산이나 계산 집약적인 프로그램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고성능 컴퓨터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한컴은 아시아눅스 기반 클러스터 기술 활성화를 위해 IBM의 클러스터 관리 툴인 xCAT의 포팅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IBM의 병렬파일 시스템이나 작업 스케줄러, 병렬프로그램 환경 등에 대한 공동 영업과 기술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대학교와 연구소, 기업 등에 실용적인 저렴하면서도 높은 성능의 HPC 환경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디지털 미디어, 의료,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위험 관리 등 다양한 산업분야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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