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리눅스 데스크톱 시장을 준비하자”

Posted by 잿빛푸우 greypoooh@daum.net
2007.03.30 07:50 리눅스의 모든것
국내 리눅스 데스크톱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투자와 제품화를 위한 협력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은 ‘리눅스 데스크톱 : 레드오션속의 블루오션’ 보고서를 통해 향후 블루오션이 될 리눅스 데스크톱 시장을 준비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리눅스 데스크 톱 시장은 2008년까지 전체의 7%를 차지하는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 보통의 전망.

보고서는 아직까지 리눅스 데스크톱의 시장 점유율은 적지만 해외 기업들이 의미 있는 이용자의 확보를 위한 투자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 곧 시장의 급격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보고서는 구글이 리눅스 데스크톱 프로젝트인 구분투(Goobutu)를 지원하고 델PC와 함께 번들 형태로 공급하려는 계획을 밝힌 것과 같은 사례분석을 통해 리눅스 데스크톱은 웹서비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와 결합하면서 규모의 경제로 돌입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국내에서도 리눅스 데스크톱 시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들이 이 분야에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동기와 구조화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공공기관의 계획된 구매정책이 리눅스 데스크톱 시장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았다. 또한 상용화 주체를 만들기 위한 기업컨소시엄 등의 기업투자와 제품화를 위한 협력체 구성도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채수웅 기자> 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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