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새 메이저 버전「Hardy Heron」발표

Posted by 잿빛푸우 greypoooh@daum.net
2007.09.23 12:00 리눅스의 모든것

리눅스 디스트리뷰션 ‘우분투’의 새 메이저 버전이 발표됐다. 공개는 2008년 4월 예정이다.

두운을 맞춰 연속한 알파벳 공개명을 붙여온 우분투의 전통에 따라 버전 8.04는 ‘하디 헤런(Hardy Heron: 강한 왜가리)’으로 불리게 된다.

다음에 공개되는 버전은 2007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는 것시 기본(7.10)이지만, 하디 헤런은 대퍼 드레이크(6.06)- 2006년 6월 공개 이래로 ‘장기 지원’를 명시한 버전이다. 보안 업데이트에 의한 대응과 서버용으로는 5년간, 데스크톱용으로는 3년간 유료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하디 헤런 발표는 지난달 29일(미국시간), 캐노니컬의 우분투 커뮤니티 매니저인 조노 베이컨의 블로그에서 이뤄졌다. 캐노니컬은 우분투를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다.

베이컨은 “신 버전 공개로 어느 파트의 프로젝트를 담당했는지에 관계없이 전원이 빛날 기회가 주어졌다. 즉, 무료 소프트웨어를 지침으로 하면서 유저에게 도움이 되는, IT업계의 윤곽에 변화를 가져오는 OS를 개발하는 것은 우리들 신조의 핵심이다.

수천명의 협력자들이 우분투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하나가 되어 개선에 진력해 나가고, 이념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공동 작업과 자유의 기풍이 최종적인 제품뿐만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의 향상에도 연결된다는 것”이라고 썼다.

그는 또 하디 헤런과 통합될 수 있는 기능을 제안해줄 것을 유저들에게 호소했다.

오는10월 매사추세츠에서 개최되는 ‘우분투 개발자 서밋’에서는 새로운 구체화를 계획하기 위한 포럼이 예정되어 있다.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바라지만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운 유저들에게도 VoIP(인터넷 전화)와 IRC(인터넷 실시간 대화)를 이용한 참가가 가능하다고 베이컨은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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