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3 분해기 - ③

Posted by 잿빛푸우 greypoooh@daum.net
2007.12.31 19:16 홀리커 하드웨어
CNET News.com의 자매 사이트인 테크리퍼블릭(TechRepublic)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PS3)’을 분해했다. 이 사진 기사는 ‘[2007 히트제품 분해] 소니 PS3 - ②’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이 시리즈 마지막편이다.


냉각 시스템 패널을 떼어냄과 동시에 메인보드에서 실드를 천천히 잡아 올린다. 메인보드는 PS3의 본체 내에서 상하 반대로 장착되고 있으므로, 금속 실드의 상부를 들어 올리면 메인보드의 아랫부분이 보인다. 금속이 얇아서 구불거리기 쉬우므로 실드를 들어 올릴 때에는 주의하자.


금속 실드.


대부분의 기능이 실행되는 것은 메인보드의 표면이지만, 아래쪽에는 디바이스와 연결된 대부분 즉 CPU의 일부, GPU 전원 레귤레이터, 128메가바이트 플래시 메모리 등 주목할 만한 구성요소들이 있다.


메인보드 아래쪽에 위치한 4개의 NEC TOKIN제 ‘프로드라이저(Proadlizer)’ 중 2개가 보인다. 표면에 별도로 4개가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이러한 프로드라이저는 ‘셀 브로드밴드 엔진(CPU)’ 및 엔비디아의 ‘RSX 리얼리티 신디사이저(메인 GPU)’ 같은 전원 레귤레이터의 일부로서 기능한다. 은색 패드는 쿠션 역할을 해 금속 실드로부터 메인보드를 보호한다.


엔비디아제 RSX 리얼리티 신디사이저(메인 GPU)를 위한 NEC TOKIN제 프로드라이저.


프로드라이저를 확대한 사진.


블루투스, 와이파이 커넥터, 메모리 스틱, SD카드, 콤팩트 플래시 유닛 커넥터 그리고 블루레이 디스크, DVD, CD 드라이브 파워 커넥터.


광학 드라이브용 연결기 아래 위치한 삼성전자제 칩은 128메가바이트(128M×8비트)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다.


IBM제 셀 브로드밴드 엔진(CPU).


PS3의 메인보드 기판.


메인보드 기판을 확대한 사진.


이 단자는 PS3의 메인보드를 본체 전원과 연결한다.


X박스 360과 달리 PS3의 하드 디스크는 업데이트가 용이하다.


하드 디스크를 가리는 케이지 부분에 있는 청색 나사 1개를 제거한다. 와이어 탭을 들어 올려 연결기로부터 하드 디스크를 슬라이드 시킨다. 금속 실드의 울타리에서 하드 디스크 케이지를 제거한다.


PS3 하드 드라이브의 케이지.


60기가바이트 하드 디스크를 탑재한 PS3는 SATA에 대응한 OEM판 ‘씨게이트 모멘터스 5400.2’가 사용됐다.



60기가바이트 하드 디스크를 탑재한 PS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씨게이트 웹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다.


씨게이트에 의하면, 이 SATA 1.5 Gb/s 인터페이스는 초당 150메가바이트의 인터페이스 속도를 자랑한다.


시스템 전원의 교환이 필요하다면 ‘CR2032-LC1’를 사면 된다. 미국에서 현재 약 3달러에 판매된다.


금속 실드.


모든 금속 실드를 제거한 PS3 메인보드의 밑부분.


사진에서 보이는 PS3의 메인보드에서 대부분의 기능이 실행된다.


열 페이스트.


IBM의 셀 브로드밴드 엔진(CPU).


셀 브로드밴드 엔진의 동반 칩.


PS3는 256메가바이트의 ‘XDR DRAM’이 탑재되어 있다.


조사해 본 결과 이 칩은 PS3의 무선 랜 기능을 컨트롤하는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의 802.11 b/g모듈로 생각된다. 또 이 칩은 유선 랜 기능에도 사용되는 듯하다.


조사에 의하면 이 칩은 PS3의 SATA 컨트롤러이다.


USB 포트들.


PS3를 이용해 PS2 게임도 즐길 수 있다. PS3의 메인보드 내에는, 소니의 ‘이모션 엔진 그래픽스 신디사이저(Emotion Engine Graphics Synthesizer)’라는 PS2용 구성요소들이 많이 사용된다. 사진에서 보이는 검은 고무 패드는 프로세서 상부를 보호한다.


소니의 ‘이모션 엔진 그래픽스 신디사이저’는 PS2 게임용의 GPU로서 사용된다.


이모션 엔진 그래픽스 신디사이저 옆에 보이는 다른 구성요소들도 PS2에서 이용되는 것들이다.


닌텐도의 버추얼 콘솔처럼, PS3 유저도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PS나 PS2의 타이틀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PS3의 분해는 정말 간단했다. 소니가 PS3를 설계할 때 분해를 염두에 둔 것처럼 생각될 정도였다.


약간 걱정했지만, 재조립한 PS3는 아무 문제없이 움직였다.


블루레이 디스크(BD)/DVD/CD드라이브도 정상적으로 기능했다.


와이파이도 테스트해 보았다. PS3의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문제없이 테크리퍼블릭 사이트를 열람할 수 있었다. @

2007/12/28 - [리눅서의하드웨어] - 소니 PS3 분해기 - ①
2007/12/31 - [리눅서의하드웨어] - 소니 PS3 분해기 - ②

출처 :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64638,00.htm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