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HW 경쟁, IBM이 먼저 웃었다

Posted by 잿빛푸우 greypoooh@daum.net
2007.10.04 22:15 홀리커 하드웨어
4분기에 우체국을 포함, 은행권서 연이어 4차전을 치르게 될 하드웨어 경쟁서 한국IBM이 먼저 웃었다.
 
따라서 한국IBM은 금융권의 유닉스 하이엔드급 시장서도 다소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2일 정보통신부 지식정보센터는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금융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도입하게 되는 전산장비 사업자로 한국IBM의 서버를 제안한 LG CN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산장비 사업자 선정은 1차 입찰서 제안된 IBM과 HP의 서버가 BMT(벤치마크테스트) 결과 성능 미달로 유찰돼 2차 입찰로 치러졌다.
 
2차 입찰서 한국IBM과 한국HP는 각각 한 단계 높은 사양의 제품과 CPU를 확장해 제안했다.
 
이와 함께 LG CNS는 DB(데이터베이스) 부분에는 오라클 제품을, 통합웹단말 부분에는 인젠트 제품을, 자동화기기관리솔루션 부분에는 노틸러스효성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한편, 이번 경쟁에는 LG CNS 이외에도 KT, 현대정보기술이 제안했으며 현대정보기술은 LG CNS와 함께 IBM의 서버를, KT는 HP의 서버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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