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의 윈도우 역사

Posted by 잿빛푸우 greypoooh@daum.net
2008.10.20 20:35 윈도에 관한것


2014/06/20 - [윈도에 관한것] - 윈도우의 역사 1975년~2013년

위의 포스팅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니 위 링크 방문하세요~!


23년간의 윈도우 역사를 한 눈에 볼수있는 스크린샷 튜어입니다. 윈도우가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via Wired News)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의 첫번째 그래픽 기반 유저 인터페이스를 도입한 윈도우 1.0입니다. 빌게이츠가 처음으로 윈도우 프로젝트를 명명한것은 1983년이지만 실제로는 애플의 맥 발표이후 2년이 지난 1985년 11월이 되서야 나왔습니다. 애플과의 법적 분쟁때문에 겹쳐지는 창이나 휴지통 같은 기능은 포함시키지 못했다고 하네요. 제한된 멀티태스킹과 마우스의 사용을 허용하긴 했지만 이때까지는 도스의 확장정도일뿐 정식으로 그래픽 기반의 운영체제라 부르기 민망한 상태입니다. 


윈도우 2.0 

애플과의 라이센스에 합의한 빌게이츠는 이때부터 몇몇 맥의 GUI 요소를 윈도우에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겹쳐지는 창이나 정밀하게 묘사된 아이콘등의 진보된 인터페이스 외에도 윈도우 2.0은 몇몇 중요한 소프트웨어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워드와 엑셀, 페이지메이커 같은 유명한 프로그램들이 윈도우 2.0에 데뷔했고, 이것은 윈도우의 성공을 위해 정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나중에 애플은 170개의 저작권 위반혐의로 빌게이츠를 법정에 출두시킬 만큼 윈도우 2.0은 나름대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윈도우 3.0

1990년에 릴리즈된 윈도우 3.0은 새로운 모습과 함께 2년동안 천만장 이상의 판매라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진보된 파일 관리 시스템과 향상된 그래픽은 마침내 윈도우 피씨를 그후로 6년동안 맥과 경쟁하게 만들었습니다. 윈도우의 성공과 함께 많은 개발자들이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고, 이것은 윈도우의 성공을 더욱 가속화시켰으며, 윈도우 3.0 판매로 벌어들인 엄청난 수익은 마이크로소프트로 하여금 운영체제의 개발과 판매에 더욱 집중하게끔합니다.


윈도우 3.11

윈도우 3.0 이후의 자잘한 버그픽스와 패치,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윈도우 3.1의 트루타입 폰트와 멀티미디어등의 지원을 포함한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윈도우 3.11 NT

비지니스와 엔지니어를 위해 개발된 NT 버전은 32비트 프로쎄서를 지원했지만, 제한된 하드웨어 지원과 개발자들조차 머리를 흔들만큼 복잡한 구조때문에 시장에서는 외면 받았던 제품입니다.

윈도우 95

윈도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데뷔와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윈도우 95는 시작 버튼과 작업 표시줄등 현재까지 윈도우의 기본이 되고있는 여러 요소를 도입했던 운영체제입니다. 하지만 큰 성공과 더불어 현재까지 윈도우의 가장 큰 골치덩이가 되고 있는 이전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문제가 이때부터 촉발됐습니다.

윈도우 98

새로운 개념의 운영체제라기 보다는 윈도우 95에 약간의 안정성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여러개의 모니터 지원, 웹TV, 새로운 FAT32 파일시스템의 도입으로 대용량 파티션 지원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윈도우 98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의 GUI와 결합해서 내논 최초의 버전이면, 이것은 유명한 반독점 시비에 마이크로소프트를 말려들게 합니다. 이후에 인터넷 공유 기능을 주요 업그레이드로 하는 윈도우 98 SE 버전이 릴리즈됩니다.

윈도우 2000

2000년 2월에 릴리즈된 윈도우 2000은 NT 라인 윈도우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자동 업데이트가 최초로 구현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이며, 현재까지도 역대 윈도우중에서 가장 안정된 운영체제로 알려지며 널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윈도우 밀레니엄

별명이 Mistake Edition이라 불릴만큼, 마이크로소프트의 역대 운영체제중 가장 문제가 많았던 제품입니다. 악명 높은 안정성 문제와 뿐만 아니라 윈도우 XP가 릴리즈되기 얼마 전에 나왔기 때문에 지원도 거의 못받은 OS이고, 현재까지도 가장 불안정했던 운영체제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윈도우 XP

2001년에 릴리즈된 윈도우 XP는 NT의 안정성과 윈도우 95/98/ME의 대중적인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운영체제입니다. 비록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다고는 해도, XP는 파일 관리, 속도, 안정성면에서 많은 진보를 보여줬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이제 막 릴리즈된 따끈따끈한 비스타입니다. XP 이후 6년만에 나온 비스타는 GUI와 보안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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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나온것들중 부정확한 사실들이 몇개 보여서 임의로 제외하고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3.11 for workgroups, NT 3.5, NT 4.0 , Windows Server 2003등의 운영체제가 기사에는 보이지 않네요. -_-;

아무튼 이렇게 쭉 보시니까 옛날 생각 나지 않나요? ^^*

출처 : Tong - moonrising님의 교육자료모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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